폭로: 한국의 강아지 공장은 더럽고 비좁은 우리에 개들을 감금한다

 새로운 PETA 아시아 조사, 만연한 애완동물 거래의 잔혹한 실태를 밝히다

서울 — PETA의 새로운 조사는 수많은 동물들이 한국의 강아지 공장에서 고통받고 있는 상황을 폭로했습니다.  어미와 너무 일찍 분리되어 작고 녹슨 우리에 감금된 채 수북한 배설물 더미 위에 떠 있는 철망 바닥을 고통스럽게 딛고 선 개들의 몸에는 부어오른 염증과 치료되지 않은 상처들이 가득했습니다. 조사 영상은 여기에서 있습니다.

이 비참한 영상에 대한 응답으로 두 명의 수의사—Drs. Katherine van Ekert와 Ingrid Taylor는 한국 강아지 공장의 상황이 잔인하고 위험하다는 전문가적 소견을 발표했습니다.  Ekert는 “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위생적인” 배설물들이 “몇 달 동안 방치된 채 축적된 것으로 보인다”며 “비위생적인 환경은 개들에게 극심한 고통과 질병 위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공중 보건도 위협한다”는 Taylor의 우려에 공감했습니다. 두 수의사는 철사로 된 바닥이 개들의 발에 심각한 상처를 입힐 수 있고, 시설의 지속적인 소음은 심리적 스트레스를 깊게 각인시킬 정도였으며, 어린 강아지들을 포함해 어미 개들에게 모두 침구 등 그들의 생활을 안락하게 해 줄 물품들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.

한국의 정부 부처 및 지역 경찰서 등 해당 기관들은 지금까지 PETA Asia의 조사 결과에 대한 어떤 조치도 거부하고 있습니다. 최근 몇 달 동안 PETA는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에 서한을 보내 이 강아지 공장들의 동물 보호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것을 촉구했지만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. 또한 PETA Asia는 각각의 강아지 공장을 관할하는 4개의 지역 경찰서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. 단지 한 곳의 경찰서만이 해당 장소를 방문했을 뿐이었으며, 사업장들에 대한 경찰의 그 어떤 제재도 없었습니다.

우리는 합법적으로 간주하는 이 동물 이용 사업장들에서 벌어지는 모든 잔인한 학대들에 대해 2023년 4월 27일부터 시행된 새로운 동물보호법에 따라 공무원들에게 물류 창고나 다름없는 이 동물 감금 시설들을 폐쇄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재차 촉구하는 바입니다.

PETA 수석 부대표 제이슨 베이커(Jason Baker)는 “지독한 악취, 지속적인 소음 등의 고통으로부터 도저히 도망칠 수 없는 이 개들은 그들을 달래줄 담요 한 장 없이 거무죽죽한 우리에서 앞뒤로 서성거리며 그저 하루를 보냅니다.”라며, ” 모든 사람들이 이 개들의 울음소리를 기억하고 애완동물 가게나 번식업자들에게서 절대 동물을 사지 않겠다고 맹세할 것을 촉구합니다.”라고 말했습니다.

이 모든 잔인함에도 불구하고, 당국의 법적 제재도 받지 않은 채 한국의 강아지 공장들은 합법적으로 수익성 있게 운영됩니다. PETA 조사관에 따르면 한 사업장 주는 그의 사육 시설이 연간 5억~6억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으며 다른 사업장 주는 그가 개를 번식하는 데 사용하는 개들의 몸값의 총합을 30억 원으로 평가하기도 했습니다.

또 다른 곳의 번식장 주인은 자신이 애완동물 거래와 동시에 투견 도박을 위해 개들을 사육하다가 더 이상 그들이 싸울 수 없게 되면 고기를 위해 개를 팔았다고 인정했습니다. 이러한 이유 등으로 PETA는 한국의 대중들에게 수백만 마리의 개들이 응당 그들이 받아야 할 사랑과 친절함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동물 보호소에서 동물들을 입양할 것을 촉구합니다.

“동물은 어떤 식으로든 인간이 학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.”라는 모토를 표방하는 PETA는 인간 우월주의적 세계관인 종차별주의에 단호히 반대합니다. 자세한 내용은 PETAAsia.com을 방문하거나 Twitter, Facebook 또는 Instagram에서 우리 그룹을 팔로우하십시오.